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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럽의 발코니~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네르하. 난 사실 이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수가 없다. 명색이 유럽의 발코니라면 웬지 아름답고 가슴 설레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소셜미디어시대, 개인정보 어느정도까지 공개할것인가?

2006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싸이월드 열풍. 직장인, 학생 등 인터넷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가 먼저라할것도 없이 싸이월드에 빠진 사람이 많았고, 소위 '싸이질'이라는.....

미디어환경변화와 PR

소셜미디어는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에 기반한 1인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다른사람과 공유하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소셜미디어의 종류로는.....

동기회식

요즘은 맥주맛도 못 느끼겠고, 내가 좋아하는 현재까지의 유일한 알코올은 화이트.....

뉴미디어는 올드미디어를 죽일까?

인터넷과 모바일의 등장으로 전세계적으로 올드 미디어, 특히 인쇄매체가 계속 퇴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 초기에는 신문을 통해 정보를 얻었으나 라디오, TV의 출현으로.....

오페라 '나비부인' 비극적 사랑의 주인공

예술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음악과 미술 중 어느쪽에 더 감명을 받나요? 저는 음악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특히 오페라를 사랑하다못해 생각만해도 가슴이 절절해지는데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냉정과 열정사이]

일본 지진소식때문에 어제와 오늘 계속 트위터를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다. 일본에 갔을때 느낀점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현지인들이 너무 친절해서 모든게 쉽게 잘 해결됬기때문에 일본이.....

정오

도시의 광장 시계탑이 그림자를 발 밑으로 불러들이고 시계가 모든 바늘들을 열두 시 정각에 합체시키면 바람이 숨을 죽인다. 고양이의 눈꺼풀이 가라앉는다. 정오다. 꽃들은 가장 눈.....

노총각 가우디

바르셀로나에 가면 가우디를 놓쳐서도 안되고 또 놓칠수도 없다. 그만큼 가우디의 작품들이 바르셀로나를 감싸고 있고 그의 영혼이 바르셀로나를 빛내고 있으니까 말이다. 가우디의 대.....

장마철에 내가 듣는 음악

지금 밖에는 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오늘은 점심나절에 잠깐 서점에 갔었다. 서점으로 향하는 길에 바람과 함께 비가 정신없이 쏟아져내려 우산은 뒤집히고 옷은 쫄딱 젖고 혹여.....

내사랑 마드리드!

한국에서 가열차게 날아오는 동생을 마중하던 바라하스 공항. 내가 애타게 기다리던 것은 동생이 아니라 양념없이 순수하게 볶은멸치와 얼큰한 고추장? ㅎㅎㅎ 언니 입을 즐겁게 해주겠.....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나는 내 20대를 '지독히도 철 없던 시절'로 규정지을 수 밖에 없다. 그 시절의 나는 남들에게 폐를 끼치면서도 그걸 몰랐던, 아니 오히려 당당했던 시절이었다. 사랑을 아프게.....

고혹적인 여인이 추는 플라멩꼬

태양의 나라, 정열의 나라인 스페인에 가면 꼭 봐야 할 것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투우, 그리고 다른 하나는 플라멩꼬. 그 나라에 가서 이 둘중의 하나라도 경험하지 못했다면.....

더이상 한여름의 낭만이 아닌 매미울음소리

낭만이라 느꼈던 매미울음소리가 이젠 점점 견디기 힘들어진다. 매미들아~ 너희도 종족이 늘어나니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구나. 우리 어떻게 서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이렇게.....

크로와상샌드위치로 즐거운 아침식사를

아침식사는 하고들 다니시나요? 저는 아침을 먹고 다니는게 습관이 되서 밥과 샌드위치, 고구마 등등을 번갈아 먹고 있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먹는것에 집착(ㅋ)을 하는 성격이라.....

해운대 볼까? 국가대표 볼까?

해운대 볼까? 국가대표 볼까? "국가대표 보고나서 해운대 보면 졸음의 쓰나미가 밀려온대~" (해운대도 충분히 좋은 영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매표하려고 줄 서있던 앞 커.....

누구나 자신만의 동굴을 가지고 있다.

나 이제 동굴로 들어갈것같은데... 개학하고 어제 거의 첫 수업이었는데 늦은밤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졸리운게 아니라 눈이 더 커지고 귀가 막 더 잘 들리더군요. 수업 마치고나니.....

유치한건 알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이것

며칠전 복날에는 오히려 허를 찔러야 한다는 동료의 제안으로 삼계탕집이 아닌 부페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제 폭우가 실컷 쏟아졌지요. 그러나 오늘은 반갑게도 남태평양의 내리.....

내가 그녀에게 반한 세가지 이유

아름다운 사람은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내가 살아오면서 유일하게 반한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바로 오드리햅번이다. 꽤 오래전 내가 철 없이 방방 뛰던 시절, 아주 우연히.....

영화 [소셜네트워크]

무척 기대하고 있는 영화 [소셜네트워크]. 이 영화는 요즘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의 설립과정을 실제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이자.....

로또복권 당첨 됐다는 소리보다도 더  반가운 소리

요리실력이 미천한 이들에게 로또복권 당첨 됐다는 소리보다도 더 반가운 외침이 있다. "택배 왔어요~" 이 외침소리에 화색이 돌며 달려나가지 않을사람은 없을것이다. 그 순간 가장.....

살이 안쪄서 고민이라는 말은 돌팔매질 당해도 싸다?

160센티미터의 키에 45킬로그램 몸무게~ 웨이브진 갈색머리 하얀손 날씬한 허리와 다리~ 한때 유행했던 노래이기도 하지. 울고 있는 이 아이가 나의 심정을 알아주는듯. 나는.....

학창시절 내 영혼을 울렸던 유진박, 오늘 나를 울리다.

학창시절 내 영혼을 울렸던 유진박, 오늘 나를 울리다. 힘차고 거침없는 연주로 듣는 이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던 연주자 유진박. 내 친구중의 하나는 유진박의 열렬한.....

고독

내가 걷는 것이 백조같고 우아하다는 상대의 한마디에 내가 우아하고 사랑스럽게 의식된다. 모든 자기의식은 타자와 매개되는 것이다. 타자가 매개되지 않는 자기의식은 없다. 그래서.....

몸 "선택은, 단점을 껴안고 장점을 버리는 것이 진짜 선택"

정신에 문제가 생기면 몸으로 가고, 몸에 문제가 생기면 정신으로 간다. 정신의 힘을 강화시키는게 낫다. 몸은 세계와 연결되는 수단이자 도구이다. 몸은 세계에 개방되어 있다. 반.....

가면

인간이 가진 욕망의 특징은, 금지되면 판타지가 커진다. 적절하게 욕망이 충족되면 몸 외의 다른 가치가 보인다.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하냐 불행하냐이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우리가 사는 이유는, 타인에게서 비로소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왜 사는가? 그 이유는 타인일수도 있고, 동물일수도 있고, 좋아하는 오페라일수도 있고, 그 무언가일수도 있다. 내.....

우리가 향유하는 시간

향유하는 시간을 공감하고 같이 누릴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게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관건이다. 일, 사람, 예술.. 무엇이든지 나를 가장 꽃 피우게 하는 것 중에서.....

우리의 존재감은

모든 인간관계는 적게 혹은 많게 다 하자가 있는 거야. 중요한 건 내가 그 사람한테 주인공으로 서느냐 하는 것이지. 사랑이, 우리의 존재감을 일깨워준다. 너라는 사람의 취향이나.....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을 하게 되면 바보가 된다. 문제는 그 대상이 중요해. 내가 바보가 될만큼 가치 있는 대상인가 하는 게 중요해. 중요한건 사랑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을 사랑해야.....

인생의 미로를 지나

나는 어릴적부터 그림에 관심도 많았고 재주도 있었다. 학교선생님이기도 하면서 동양화가이기도 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하다. 미술시간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들로.....

유진박. 건어물녀를 무장해제시키는 간지남

유진박. 건어물녀를 무장해제시키는 폭풍간지남 유진박씨의 경우에는 키가 170이 채 못됩니다. 들은바에 의하면 167~8센티 정도 되는듯하더군요. 그가 10년전에는 뭇소녀팬들의.....

브라질 월드컵 개막, 그리고 2002년 월드컵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했다. <사진출처 : fifa.com> 몇 년 전에 브라질에서 월드컵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평소 꼭 가보고 싶었던 남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