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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2010.11.04 11:37


소셜미디어는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에 기반한 1인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다른사람과 공유하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소셜미디어의 종류로는 인터넷기반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들 수 있다.

 

소셜미디어의 특징은 크게 시간, 대상, 비용, 관계 등 네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전파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 배포할 수 있기때문에 전통매체인 신문, 방송과 달리 지속적으로 노출할 수 있다.

둘째, 다양한 사람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트위터의 경우에는 4~5명만 거치면 전 세계의 어떤 사용자와도 연결된다고 한다. 지역적 입소문에서 더 나아가 지구적 입소문이 가능하다.

셋째, 적은비용으로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지 않고도 비예산으로 직접 홍보가 가능하기때문에 비용이 절감된다.

넷째, 마음을 담은 인간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기업과 일반소비자가 신변잡기부터 진지한 시사까지 다양한 류의 대화를 나누면서 마치 이웃친구와도 같은 관계도 만들 수 있다.



미디어환경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살펴보면, 초기에는 텔레비젼을 중심으로 PR활동이 시작됐다.
그리고, 1990년대 웹이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국내의 경우에는 1998년경부터 기업이 홈페이지를 구축하였다. 
웹 1.0시대였던 2000년 초반에는 홈페이지를 통한 일방향적인 홍보를 하였고 대기업을 비롯하여 중소기업들도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2005년을 전후로 개인미디어라 할 수 있는 블로그가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블로그는 홈페이지와 달리 쌍방향소통이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이 무렵을 참여,개방,공유의 상징인 웹 2.0시대라고 부른다. 개인미디어인 블로그를 통한 소통이 활성화되자 기업이나 기관들도 하나둘 블로그를 통한 홍보를 시작했고 2009년도에 블로그는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블로그 열풍이 한 차례 지나가고 트위터, 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소셜미디어인 트위터, 페이스북이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빛을 보기 시작했다. 특히 스포츠스타인 김연아선수가 트위터를 개설했다는 소식에 많은 수의 네티즌들이 트위터를 개설하기 시작하였다. 타임라인을 통한 실시간 미디어인 트위터의 등장으로 기업과 기관도 너도나도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기업 및 기관의 트위터 홍보는 주로 RT이벤트 위주로 잘 활용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지난 7월, 도미노피자에서 트위터를 통해 팔로워숫자에 따른 이벤트 마케팅을 실시하였는데 혹자는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도 있으나 필자의 경우에는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잘못 활용한 사례라고 평가하고 싶다. '도미노의 난', '피자의 난'이라고 이슈가 되었고 트위터가 뭔지도 모르던 사람들까지 트위터에 가입하게 만드는 등 홍보효과는 컸지만 양적 성과에만 집착하는 기업의 고전적인 마케팅 형태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셜미디어의 특성 뿐 아니라 대중의 심리에 대해서도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국내에는 미니홈피 개념의 싸이월드가 2006년에 싸이폐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낳으며 열풍을 일으킨 적도 있다. 그러나, 2010년에는 페이스북이라는 미디어가 트위터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페이스북은 주로 해외에서 유학한 적이 있거나 해외생활 경험이 있던 사람들이 사용하던 글로벌한 미디어지만 친구들과의 안정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잇점때문에 국내에도 가입자수가 늘고 있다.
페이스북은 펩시, 리바이스, 이케아 등 다양한 기업들이 성공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현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또 어떤 미디어가 등장하여 사람들을 끌어모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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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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