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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것이 백조같고 우아하다는 상대의 한마디에

내가 우아하고 사랑스럽게 의식된다.

모든 자기의식은 타자와 매개되는 것이다.

타자가 매개되지 않는 자기의식은 없다. 그래서 나쁜 타자를 만나는 건 비극이다.

 

좋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해 주니까.

우리가 내 헛점을 자꾸 건드리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 사람과 만날 때마다 나를 부정하게 되니까.

 

하지만, 나를 칭찬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 의식으로 나를 돌아보게 된다.

 

사랑받아야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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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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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홍콩시내로 들어가는 지하철이었던가 버스였던가? 기억이 어디간거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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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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