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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 태양2009.06.28 12:02
 

스페인은 이슬람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나라이다.

기독교에서 스페인을 점령한 뒤 이슬람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건만 비록 겉모습은 강제로 개조했을지 몰라도 건물들에 서린 근원과 혼맥만큼은 이슬람의 정신을 어떤식으로 통제하더라도 숨길 수 없음을 보고 느낄 수 있다.

서고트, 무어인, 카스티야, 레콩퀴스타, 이사벨 여왕...

역사는 끊임없이 돌고 도는것이리라.
살아남는자와 패했지만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는 자가 있을 뿐!



알카사르



적들의 침입을 방어할 수 있었던 톨레도의 눈물과 애환이 서려있는 타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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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페인은 이슬람과 기독교 문명이 늘 충돌하던 곳 같네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를 처음 하셧다면 소통을 잘 하시면서 늘 꾸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2009.06.28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페인을 알고나서 이슬람문화에 관심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이란에 애정을 갖고 꼭 한번 가보고자하여 준비하고 있었는데, 무산 될 것 같아요. 현재 이란 상황이 너무 안좋습니다. 더이상 희생자가 없어야 하는데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어느 나라든 국가의 지도자가 바로된 사람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블로그 초보딱지 떼기 위해 자~알 해볼께요. 조언 감사해요.

      2009.06.28 13:1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