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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2009.07.04 17:44
우리는 늘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고 갈망한다.
아름다운 사람은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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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오면서 유일하게 반한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바로 오드리햅번이다.

꽤 오래전 내가 철 없이 방방 뛰던 시절,
아주 우연히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란 영화를 봤다.

첫째는 그녀의 매혹적인 미모에 반했고,

둘째는 그녀의 대책없이 철 없는 마치 나를 보는듯한 캐릭터에 반했고,

셋째로 가장 반했던 건, 그녀가 살아온 인생이었다.

그녀의 미모보다도 더 신선하게 다가왔었던 그녀의 인생관과 철학이었는데
일반적으로 여배우는 겉모습만 화려할뿐 내면은 허술할거라 생각했던 선입견을 여지없이 깨버렸던 그녀.

난 내가 가진 재능과 지식과 그외 기타의 것들을 통해 사회에 선순환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희망사항이다. 나이 마흔이 되면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오래도록 생각해왔는데 그 꿈을 언젠가는 이룰 수 있겠지?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 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한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사람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햅번 -                        

 

                           

 

Beauty Tips
                    by Audrey Hepburn

For attractive lips, speak words of kindness.
For lovely eyes, seek out the good in people.
For a slim figur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For beautiful hair, let a child run his fingers through it once a day.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you'll never walk alone.

People, even more than things,
have to be restored, renewed, revived, reclaimed and redeemed.
Never throw out anybody.

Remember:
if you ever need a helping hand,
you'll find one at the end of your arm.
As you grow older,
you will discover that you have two hands,
one for helping yourself,
the other for helping others.

The beauty of a woman is not in the clothes she wears,
the figure that she carries, or the way she combs her hair.

The beauty of a woman must be seen from in her eyes,
because that is the doorway to her heart, the place where love resides.

The beauty of a woman is not in a facial mole,
but the true beauty in a woman is reflected in her soul.

It is the caring that she lovingly gives,
the passion that she 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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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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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년전이 되네요, 중학교 2학년 때 로마의 휴일이란 영화를 보고 오드리헵번을 알게되었지요. 영화도 영화이거니와 그 아름다음에 매료되서 여자?!에 눈을뜨게도 해줬구요~ 다시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ㅎㅎ

    2009.06.2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빛의 화가님. 드뎌~ 오셨군요.
      저는 로마의 휴일에서 결국은 자기의 마음을 담아 공주에게 사진을 전해준 그레고리 펙,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그 장면에서 그의 마음이 느껴져서 많이 안타까웠답니다. 둘의 사랑이 이루어졌다면 좋았을텐데말이죠.

      2009.06.2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2. 음... 댓글 다는걸 별로 즐기지 않는데...
    그녀를 처음 만난 건, 휴일에 찾은 로마였지요^^. 티파니에서 함께 맞이한 아침에 그녀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사브리나~ 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09.07.05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답고 착한성품을 가지고 있는 오드리헵번~ 정말 매력적이죠. 로마의 휴일,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2009.07.06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의 햅번은 제 딸이랍니다.^^*

    2009.07.07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글 감동을 갖고 갑니다.

    2009.07.07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지막 문구가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T_T

    2010.05.24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