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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감성사전/강신주'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4.04.06 사랑은 그 사람이 되보려는 것
  2. 2014.03.15 우리의 존재감은
  3. 2014.03.15 우리가 향유하는 시간
  4. 2014.03.15 우리가 사는 이유는
  5. 2014.02.09 가면
  6. 2014.02.09 몸 "선택은, 단점을 껴안고 장점을 버리는 것이 진짜 선택"
  7. 2014.02.09 고독
  8. 2009.07.05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은

그 사람이 얼마나 아플까 하고

그 사람이 되보려는 것.

 

우리는 평소에는 나에 대해 주관적이고, 타인을 객관화하지.

 

그러나,

우리가 사랑에 빠지면 주관적이었던 나를 객관화시키고,

내가 사랑하는 상대를 주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런게 사랑.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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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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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관계는 적게 혹은 많게 다 하자가 있는 거야.

 

중요한 건 내가 그 사람한테 주인공으로 서느냐 하는 것이지.

 

사랑이, 우리의 존재감을 일깨워준다.


너라는 사람의 취향이나 어떤 특정한 성격은
너를 설명하는 백가지 규정 중 하나야.
너는 수백, 수천 가지의 너를 만드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어.


누군가가 너를 아끼고 사랑함은 그걸 다 껴안는것이고
그 많은 부분이 같은 기쁨으로 공유될 때 서로 사랑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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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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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하는 시간을 공감하고 같이 누릴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게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관건이다.


일, 사람, 예술.. 무엇이든지 나를 가장 꽃 피우게 하는 것 중에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인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확인해야 나를 안다.

그랬을 때 비로소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


 

불어오는 미풍, 운동하며 흘리는 땀, 심장을 울리는 오페라, 감동에 격해져서 흘리는 눈물, 강렬한 태양, 눈부신 바다, 예쁜 플레어 스커트 입고 걷기, 낭만으로 빠져들게 하는 인상주의 화가들의 스토리와 작품들, 플라멩꼬 추는 무희의 뜨거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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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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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유는,

타인에게서 비로소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왜 사는가?

그 이유는 타인일수도 있고, 동물일수도 있고, 좋아하는 오페라일수도 있고, 그 무언가일수도 있다.

 

내가 돌볼게 있으면 내가 사는 의미가 있다.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것 하나만 있어도 내가 사는 의미가 있다.

 

겨울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발 하나가 내 삶의 의미가 될 수도 있는거야.

 

내 곁에 내가 볼돌게 있거나 사랑하는 이가 있거나

나를 사랑해주는 이가 있을 때 그게 내 삶의 무게인거야.

아주 절실하게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있으면 우리는 사는거야.

 

내가 상대로부터 사랑받는 깊이는 잘 모를수도 있지만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그 깊이감은 제일 확실한거야.

 

내 감정을 투사하는 대상이 있을 때 내 삶의 의미와 무게를 찾을 수 있는거야.

 

그게 사는 이유이고, 사랑하는 이유인거야.

사는 이유는 나에게서 찾는게 아니라 타인에게서 비로소 찾을 수 있는 거야.

 

 

 

<성 가족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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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진 욕망의 특징은,
금지되면 판타지가 커진다.

 

적절하게 욕망이 충족되면 몸 외의 다른 가치가 보인다.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하냐 불행하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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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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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에 문제가 생기면 몸으로 가고,

몸에 문제가 생기면 정신으로 간다.

정신의 힘을 강화시키는게 낫다.

 

몸은 세계와 연결되는 수단이자 도구이다.

몸은 세계에 개방되어 있다.

 

반면에 정신은 폐쇄적이다.

정신은 보수적이고, 과거적이다.

 

"선택은, 단점을 껴안고 장점을 버리는 것이 진짜 선택이다."

 

나같은 범인이 상대를 선택함에 있어 단점을 껴안고 장점을 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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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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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것이 백조같고 우아하다는 상대의 한마디에

내가 우아하고 사랑스럽게 의식된다.

모든 자기의식은 타자와 매개되는 것이다.

타자가 매개되지 않는 자기의식은 없다. 그래서 나쁜 타자를 만나는 건 비극이다.

 

좋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해 주니까.

우리가 내 헛점을 자꾸 건드리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 사람과 만날 때마다 나를 부정하게 되니까.

 

하지만, 나를 칭찬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 의식으로 나를 돌아보게 된다.

 

사랑받아야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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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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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홍콩시내로 들어가는 지하철이었던가 버스였던가? 기억이 어디간거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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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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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바보가 된다.
문제는 그 대상이 중요하다.
내가 바보가 될만큼 진심으로 가치 있는 대상인가 하는 것.
중요한건 사랑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을 사랑해야 하는거고, 그 대상은 진실로 가치있는 대상이어야 한다.

 


"사랑하다."는 품사로 따지면 동사.
동사는 동어반복적인것.
정말 사랑이라면 항상 새롭고 낯설은 것.

 

사랑은 상대에게 내재되어 있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야.
그렇기에 우리가 사랑을 하면 아름다워지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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