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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키스, 사랑, 추억, 패션, 예술가의 도시
이 모든 단어들이 어색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그 이름은 단연코 '파리'일 것이야.

키스를 부르는 명당이 있다면 '파리' 그중에서도 '에펠탑 아래'겠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에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곳이 바로 파리
아닐까?



추운 가을밤,
오들오들 추위에 떨며 옷깃을 여미고 길을 가다 미친듯이 반짝거리는 에펠탑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내 가슴은 두근두근 뛰었지. 저 보석같은 반짝임을 보며 잠시 길가에 서서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지 못하고, 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땅콩만한 어떤 여자애랑 같이 길 가에 서서 한동안 빠져들었다는게 무척이나 아쉽도다.



튈르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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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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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곳을 여행하셨군요. 가고 싶어라. 저곳에.
    언제 가보나.

    2009.06.28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곳은 혼자보다 둘이 가야하는데 혼자여서 더욱 아쉬운 여행이었답니다.

      2009.06.28 18:3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