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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혼자 여행가겠다는 나를 걱정되서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다며 우리 엄마, 여동생, 남동생으로 늘어나버렸답니다.
원래는 아빠도 출근만 아니었다면 같이 가셔야할 운명이었을건데.ㅋ
수년전 한겨울에 떠났던 사이판여행에 두살짜리 조카를 포함하여 부모님과 온 가족이 여행갔을 때도 느낀것이지만... 그리고 나의 홍콩여행에 합류해주신 엄마께는 죄송하지만, 여행은 진짜 가족들하고 가면 가볼만한데가 너무 한정되있다는게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힘든 것 같다. 내 기억은 홍콩의 야경을 본 것과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들을 먹은 것, 그리고 오션월드(?)라는 곳에 가서 돌고래쇼를 관람하고 홍콩의 경관을 본 것 정도.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홍콩의 크리스마스.
몇개월전부터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즐기기도 힘든 홍콩의 크리스마스.
어설픈 계절에 가는것보다는 크리스마스에는 홍콩으로 가야 행복할것같습니다.
파리의 크리스마스도 멋지다지만 유럽의 겨울은 너무 추우니까요.


과거 홍콩이라고하면 쇼핑의 천국이라고 했지만 요즘의 홍콩의 환율상승으로 쇼핑메리트는 없는듯합니다.
다만 한국보다 좀더 일찍 신상품이 나온다는 정도일뿐.
홍콩의 면세점도 국내와 비슷하거나 좀더 비쌌던것같습니다. 아 억울해. ㅠㅜ

요즘은 홍콩의 멋진 야경을 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분들이 많아졌고 멀리 유럽까지 나가지 않더라도 3박4일정도의 짧은 일정으로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홍콩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듭니다.

홍콩에 가면 빼놓을수 없는 Symphony of Lights
홍콩에서는 관광객 확보를 위해 눈요기감으로 레이저쇼를 준비하여 매일밤 유혹하고 있는데, 저녁 8시가 되면 어김없이 빅토리아 항 고층 건물들 사이로 펼쳐지는 아주 사람 혼을 쏙 빼놓는 멋진 쇼랍니다. 약 10여분 남짓 진행되는동안 저도 넋을 놓고 있었는데요. 사실 넋을 놓을만한정도는 아니었지만 웬지 넋을 놓지 않으면 홍콩여행 기분이 안날것같아 일부러 빠져들려고 노력했답니다.^^ 엄마는 멋지다 아니다.. 이런 말씀을 딱히 안하셔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좀 서울한강에서 벌어지는 가을철을 불꽃쇼랑 크게 차이는 없지 않았나...싶네요.



보너스~ 홍콩의 침사추이 호텔 (이름이 가물가물)앞의 크리스마스트리!

이번 크리스마스는 홍콩에서~ 어떠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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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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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콩매니아

    출장이 있어 자주 홍콩에 가는데 이국적인 느낌이죠. 홍콩은

    2010.12.08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양인숫자만큼 서양인들도 많은 나라여서 더 이국적인것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0.12.1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