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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2009.06.28 03:46



많이도 걸었어. 태양이 아름답다지만 가끔 휴식도 필요한 법이야.
지친발에 잠깐의 휴식을 주겠니? 

매끄럽고 고운 피부를 자랑하던 아름다운 발이 장기간의 여행으로 인해 지쳐보이기까지 하네.



별다방보다도 콩다방보다도 나는 이름없는 다방에 더 이끌린다네.
노천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나른하게 오후를 보내는것도 소소한 행복인걸.



자~ 이젠 어디로 발길을 돌려볼까?
햇살아래 숨 쉬고, 걸을 수 있다는게 이토록 행복인줄은 몰랐어.
더 많은 햇살을 받고 싶고, 더 많이 걷고 싶어. 그게 내 삶 곳곳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일상 속의 작은 기쁨이니까.

 



따사로운 햇살 아래, 혼자인것보다는 둘이 더 낫지.



햇살아~ 나 지금 너무 행복해서 전율하고 있는거 너는 아니?




Posted by 아바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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